지금까지 이런 그림책은 없었다. 이것은 그림책인가, 피아노 교재인가!
최초로 나온 '피아노 선행 학습 교재!'
피아노 교육에 더이상 실패하지 않도록 연주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탄탄히 심어줍니다.
엄마가 교육해 주시고, 엄마도 함께 배워요!
1. 소개
-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 피아노 교육 진입 연령이 어려진만큼 그에 맞는 쉬운 교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이 책은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책 입니다.
2. 특징
- 캐릭터와 스토리를 통해 오선,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계이름의 상행과 하행, 박자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피아노 뿐만 아니라 일반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일러스트, 스토리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복잡한 악보 구성을 단순화하고, 음악 기호들을 캐릭터화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캐릭터와 스토리로 인해 흥미를 잃지 않고 반복 학습 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피아노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연주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피아노 선행 학습 교재' 입니다.
- 이 책을 다 읽으면 악보가 쉽게 느껴지게 되고, 동요 '비행기'를 악보 보고 연주 할 수 있습니다.
3. 장점
- 피아노와의 첫 만남이 즐거워지고, 이후의 학습 과정도 원활해질 것입니다.
- 한번의 레슨비도 안되는 금액으로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출판 동기 및 교육 철학: 흥미로운, 핵심적인, 쉬운, 엄마가 이끄는 교육
- 흥미 만으로 피아노를 배울 수는 없지만 초반 교육은 흥미로 이끌어야 교육이 유지 됩니다.
이후에는 반드시 연습을 통한 성취감으로 이끌어주세요.
- 처음부터 많은 지식을 주입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에 집중해 교육해야 합니다.
- 많은 미사여구를 듣고 피아노 교육에 진입하지만 유창한 교육 동기에 비해 좋은 결과를 보는 아이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 피아노를 배우는 목적은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함입니다.
- 보여주기 식, 시간 떼우기 식 교육이 너무 많습니다.
- 엄마가 먼저 교육해 주세요. 교육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 입니다.
- 이 책은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쉬운 교재 입니다.
-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부분, 핵심적인 것을 담았습니다.
- 이런 이유로 탄생한 책 입니다!
5. 사용법
- 그림책처럼 편하게 읽어주세요.
- 권장 연령은 6세 이상이지만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더 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
- 총 9장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한번에 다 읽어주지 마시고, 하루에 한장이나 두장씩 나누어 읽어주세요.
- 선생님들도 이 교재를 활용해 더 쉽게 설명하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습니다.
- 반복하여 읽으면 피아노는 더이상 어려운 악기가 아닙니다.
피아노를 전공하고 2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육 연령이 낮아지는 것에 비해 쉽고 재미있는 교재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현재의 피아노 교육은 대부분 각 선생님의 재량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재량껏 지금까지 교육해 왔으나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지식을 주입할 수 밖에 없음에 아쉬웠고, 교육의 순서가 조금 못마땅하였으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마땅한 교재가 없음에 늘 아쉬워했습니다. 핵심적인 것을 먼저 가르쳐 악보를 볼 수 있는 아이를 만들면 그 자신감으로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기를 낳고 아이의 그림책들을 접하면서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음악 기호를 캐릭터로 변환하여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이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계이름과 음악 기호를 익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악보를 보는 자신감과 재미로, 더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마음이 되어 이후 교육이 원활하게 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5세부터 7세까지, 지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범 수업을 진행하며 이 교재의 효용성과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이 책이 많은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는 첫 교재가 되어, 인생에서 악기 하나를 마스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